편집국장의 편지 [편집국장의 편지]

  • 고제규 편집국장
  • 2019.05.20

2009년 5월 그날,
“운명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한참 보았습니다.

그리고 10년.
2019년 오늘은
그가 꿈꾼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일까요?

하늘을 담았습니다.
이번 호 표지에
당신을,
가족을,
세상을 담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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