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여, 이제 울지 말아다오
- 조남진 기자
- 2019.05.08
4월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콜텍 본사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경봉 조합원, 임재춘 조합원,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 지회장(꽃다발 든 이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연대를 위해 찾아온 노동자들과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 “정리해고 폐지하자.”
4월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콜텍 본사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경봉 조합원, 임재춘 조합원, 이인근 금속노조 콜텍 지회장(꽃다발 든 이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이 연대를 위해 찾아온 노동자들과 마지막 구호를 외쳤다. “정리해고 폐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