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23

  • 시사IN 편집국
  • 2019.02.19






이 주의 숫자 : 23

이 카드뉴스는 〈시사IN〉 제597호 ‘이 주의 그래픽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월28일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92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한 김 할머니는 여성 인권 활동에 평생을 바쳤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23명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