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옆에 섰던 노회찬

  • 시사IN 편집국
  • 2018.08.08

노회찬 화보

“강물은 아래로 흘러갈수록, 그 폭이 넓어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대중 정당은 달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갈 때 실현될 것입니다.”

2012년 7월21일 ‘6411번 버스를 아십니까?’ 연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