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며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 준 이야기를 정작 자신의 딸에게는 미처 해 주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이 꼭 알았으면 하는 삶과 사랑, 일과 인간관계에 관한 심리학의 지혜들을 정리했다. 어른이 돼 독립하려는 이 세상 모든 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며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 준 이야기를 정작 자신의 딸에게는 미처 해 주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이 꼭 알았으면 하는 삶과 사랑, 일과 인간관계에 관한 심리학의 지혜들을 정리했다. 어른이 돼 독립하려는 이 세상 모든 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