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원자력협회(WNA) 기준에 따르면 현재 원자로 수는 미국이 104기로 1위. 프랑스(58기), 일본(55기), 러시아(32기)에 이어 한국(21기)이 5위다. 전체 발전량에서 핵에너지 비중은 프랑스가 75.2%로 가장 높고, 우크라이나(48.6%)와 한국(34.8%)이 그 다음이다. 일본(28.9%)이 뒤를 잇는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나라가 주목하는 건 중국이다.
세계원자력협회(WNA) 기준에 따르면 현재 원자로 수는 미국이 104기로 1위. 프랑스(58기), 일본(55기), 러시아(32기)에 이어 한국(21기)이 5위다. 전체 발전량에서 핵에너지 비중은 프랑스가 75.2%로 가장 높고, 우크라이나(48.6%)와 한국(34.8%)이 그 다음이다. 일본(28.9%)이 뒤를 잇는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나라가 주목하는 건 중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