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도 풀고 시사 상식도 늘리고! 퀴즈 ❶은 각 문항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표에서 지우고 남은 글자를 조합하면 됩니다. 힌트는 이번 호 기사에 나옵니다. 퀴즈 ❷는 제시된 힌트를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출제:고동우 기자)

응모 기간 : 11월12일까지 참여 방법 : 〈시사IN〉 홈페이지 ‘퀴즈IN’ 게시판에 응모 정답자 발표 : 정답은 제114호, 당첨자는 개별 통보 선물 퀴즈 ❶ : 문화상품권(2명)       퀴즈 ❷ : ‘Britz 컴퓨터용 스피커’(5명)                  ‘4G 카드형 USB’(5명)                                            

이번 호 잘 읽으셨나요? 각 문항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아래 표에서 지워주십시오. 각 문항은 이번 호 〈시사IN〉 기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네 문항 모두 지우고 남은 네 글자를 조합하면 정답입니다.

1. 미국과 적극 소통하면서 중국과 협력하는 외교 정책을 일컫는 말. 북한이 최근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2. 케이블카의 일종으로 최근 지리산에서 이것의 설치를 둘러싸고 지자체와 환경단체 간 갈등이 깊다. 3. 최근 개봉한 윤계상·조재현·박인환 주연의 영화. 사형수가 아닌 교도관 처지에서 사형제도를 이야기한다. 4. 미국 오바마 정부의 재무부 장관. 금융개혁의 ‘주적’인 월스트리트 인사들에게 중임을 맡겨 진정성을 의심받는다.

                                 제110호 정답:프리미엄

1. 최근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몇 위에서 올해 몇 위를 기록했을까요?

2.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0월21일 정상회담을 한 베트남의 국가주석 이름은 무엇일까요?

3. 연예인의 사회참여 활동이 위축되는 분위기 속에서 얼마 전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운동’에 참여한 가수는 누구일까요?

제110호 정답:1. 샤토 페트뤼스   2. 안드레 군더 프랑크  3. 텔로미어

기자명 고동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intereds@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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