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도 풀고 시사 상식도 늘리고! 퀴즈 정답을 2009년 6월11일까지 editor@sisain.co.kr로 보내주시면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정답 제출 때 이메일 제목에 ‘90호’라는 말을 넣어주세요. 정답과 당첨자는 〈시사IN〉 제92호에 발표합니다(출제: 박근영 기자).

이번 호 잘 읽으셨나요? 각 문항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아래 표에서 지워주십시오. 각 문항은 이번 호 〈시사IN〉 기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섯 문항 모두 지우고 남은 여섯 글자를 조합하면 정답입니다.

1. “농부는 ○을 탓하지 않습니다.” 2000년 4월13일, 16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2. “이쯤 되면 ○○○는 거지요?” 2003년 3월9일, 검사와의 대화 중. 3. “전부 힘으로 하려고 하니 ○○○이 다 양보할 수도 없고 이러다 ○○○직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 2003년 5월21일, 5·18 행사추진위원회와 면담 중.4. “토론 한번 하고 싶은데 그놈의 ○○ 때문에….” 2007년 6월2일,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 중. 5.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이다.” 2009년 5월23일, 유서 내용 중.

제88호 정답:틈새시장

정답자 중 상품 받으실 분:양이윤〈bollock5@naver.com〉  이종희〈finkl11004@naver.com〉

기자명 박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young@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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