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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 : 학력과 고용 형태에 따라 노동자의 건강 편차도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5월1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민의 건강 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 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 개발-노동자 건강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중학교 졸업 이하 학력 취업자의 총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928.8명이었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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