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장일호·최예린

〈시사IN〉은 종이 잡지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시사IN〉은 디지털 매체이기도 합니다. 〈시사IN〉은 현재 가장 중요한 이슈를 다루면서도 미래를 봅니다. 복잡한 이슈를 해설합니다. 깊이를 통해 차이를 만듭니다. 뉴스의 목적은 전달이 아니라 연결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읽는 당신'과 매일같이 쏟아지는 뉴스 사이에 놓인 다리가 되겠습니다.

1. 종이책  
종이 위에 세상과 세계를 담았습니다. 종이 매체만이 갖고 있는 ‘편집의 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021년부터 종이책 정기구독료는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전자책
종이책은 여유를, 전자책은 편리함을 선물합니다. 구독료에 월 1000원을 추가하면 전자책도 볼 수 있습니다.

3. 디지털 페이지  
뉴스를 ‘다르게’ 읽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깊이 있는 취재, 긴 호흡으로 읽는 기사의 매력을 발견해보세요.  

4. 올해의 사진 아카이브  
2016년부터 ‘사진’으로 꾸린 송년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주간지로서는 처음 하는 시도이자, 유일한 시도입니다.

5. 시사IN북  
세상의 맥락을 ‘가볍지만 깊이 있게’ 읽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시사IN저널북(SJB) 시리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6. 책 읽는 독앤독  
독립언론과 독립서점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팬데믹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7. 뉴스레터  
가장 최신의 〈시사IN〉을, 많은 독자가 읽은 〈시사IN〉 기사를, 〈시사IN〉이 고른 책들을 내 메일함에서 만나보세요.

8. 팟캐스트 시사인싸  
‘읽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감흥을 느껴보세요. 이번 주 가장 주목해야 할 〈시사IN〉 기사를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9. #하루시사  
100일 동안, 매일 조금씩, 〈시사IN〉을 함께 읽는 모임이 있습니다. 〈시사IN〉을 당신의 습관으로 만들어드립니다.

10. 나눔IN  
나눔IN은 〈시사IN〉을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사IN〉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11. 인공지능 콘퍼런스  
미래는 〈시사IN〉의 주요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AI)은 이미 시작된 미래입니다. AI는 ‘뉴노멀’의 표준이 될 수 있을까요?

12. 저널리즘 콘퍼런스  
〈시사IN〉은 독자들의 구독료로 운영되는 ‘독립언론’입니다. 언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고민합니다.

13. 대학기자상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시사IN〉 대학기자상은 학내 언론의 의미와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격려합니다.

기자명 장일호·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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