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그리고 얀센과 노바백스까지! 우리가 곧 맞게될 백신들은 어떻게 다를까?


정신 차려보니 자타 공인 ‘백신 전문 기자’가 돼 버린 시사IN 김연희 기자. 백신의 원리부터 종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크고 작은 오해와 ‘백시네이션’까지! 김연희 기자가 파헤쳐 드립니다. 백신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김연희의 백신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기자명 최한솔 PD 다른기사 보기 soru@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