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1일부터 언론매체(일간신문/주간신문) 구독료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시사IN〉도 구독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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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제부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2021년 1월1일부터 〈시사IN〉을 정기구독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소득공제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Q.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A. 연 급여 (세전)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라면 공제율은 30%입니다. 문화비 소득공제와 합산되어 개인마다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공제한도는 〈시사IN〉 구독료를 포함해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비 등에 대해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추가로 소득공제를 해줍니다.   

Q. 신용카드가 아닌 직불카드나 계좌이체 방식으로 구독료를 지급해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소득공제 자동 정산을 받으시려면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결제 방식이 더 편리할 것입니다.

Q. 시사IN을 이미 정기구독하는 중입니다. 2021년 1월1일 이전에 신용카드로 결제한 구독료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는 건가요? 
A. 네, 그렇습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2021년 1월1일 이후 결제액에 한해서만 적용됩니다.

Q. 시사IN을 매달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방식(CMS)으로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2021년 연말정산 때 자동으로 소득공제가 적용되나요?
A.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번거로우시겠지만 구독을 다시 신청하고 신용카드를 등록하는 절차를 밟아주셔야 합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구독 신청 페이지가 나오니 이곳에서 다시 한번 구독 절차를 밟아주세요(기존 결제와 충돌하는 부분은 시사IN 독자팀에서 구독 확인 후 곧바로 처리해 드리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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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사IN〉 전자책을 구독해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아쉽지만 전자책 구독료는 아직 문화비로 인정되지 않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합니다.

Q. 〈시사IN〉 종이책과 전자책을 함께 구독하고 있습니다.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A. 종이책+전자책 번들을 매달 결제(CMS)하는 방식으로 구독하고 계실 경우 종이책 구독료에 한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종이책+전자책을 매달 결제하는 방식으로 구독하는 독자는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음 링크에서 구독을 다시 신청하고 신용카드를 등록하는 절차를 밟아주시기 바랍니다(기존 결제와 충돌하는 부분은 시사IN 독자팀에서 구독 확인 후 곧바로 처리해 드리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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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연말에 따로 국세청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A. 별도의 신고 절차는 필요없습니다. 신용카드(직불카드)로 구독료를 결제하시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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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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