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최악의 절망기 폐허 위에 뿌린 행복의 씨앗
  • 김형민(SBS CNBC PD)
  • 호수 663
  • 승인 2020.05.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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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처음 폴케호이스콜레가 설립된 뒤 함께 먹고 마시고 토론하며 공공의 행복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덴마크 이곳저곳에 협동조합이 들어섰다.

ⓒNaked Denmark폴케호이스콜레를 제안한 덴마크의 교육가 니콜라이 프레데비크 세베린 그룬트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의 독백이지. 알다시피 그는 덴마크의 왕자로 극에 등장하잖아. 덴마크 왕자라면 영국 역사에서 특별한 존재야. 오늘날 덴마크에 살던 바이킹의 원조 ‘데인 사람들(Danes)’은 잉글랜드를 무던히도 괴롭혔고, 급기야 덴마크 왕 크누트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일부와 잉글랜드, 덴마크를 통일한 북해 제국(North Sea Empire)을 세워 잉글랜드 왕으로 군림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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