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 신선영 기자
  • 호수 662
  • 승인 2020.05.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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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신선영고교 3학년을 마치고 서진학교 전공과에 입학했지만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르는 주유현씨에게 어머니 장미라씨가 산책을 나서기 전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등교가 또다시 미뤄졌다. 온라인 수업도 길어지고 있다. 장애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은 큰 장벽이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유현씨(20)도 마찬가지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전공과에 입학했다. 전공과는 특수학교에서 2년 동안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어머니 장미라씨(50)는 2017년 9월 ‘강서지역 특수학교 설립 토론회’에서 서진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한 주인공이다. 장씨 등 어머니들의 호소에 힘입어 지난 3월 서진학교가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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