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24), 52병동 간호사
  • 나경희 기자
  • 호수 657
  • 승인 2020.04.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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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이명익김현지(24), 52병동 간호사

“작년 3월에 입사했어요. 그래도 원래 여기 근무하던 사람이 이곳 전산 시스템을 제일 잘 아니까, 제가 자원 오신 다른 선생님들한테 좀 알려드려야 하는데 제가 막내라서 저도 배우면서 알려드리고 있거든요. (웃음) 원래 안과에만 있다가 갑자기 방호복 입고 병동에 들어가게 돼서 또 배우는 것도 있고요. 대구에서 자취하고 있지만 원래 집도 구미라 가까운데, 여기 근무 시작한 뒤로는 혹시 몰라서 구미에 안 가고 있어요. 뭔가 감동적인 거 말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집밥 먹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나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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