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시선
  • 나경희 기자
  • 호수 655
  • 승인 2020.03.27 02: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주의 재미 충만

프랑스 툴루즈에 사는 한 청년이 ‘발코니 마라톤’을 완주했다. 평소 마라톤을 즐기던 엘리샤 노코모비츠 씨(32)는 코로나19 여파로 마라톤 대회가 줄줄이 취소되자 자신의 집에서 마라톤을 뛰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신의 집 발코니 양쪽 끝을 오가며 42.195㎞를 완주했다. 6시간48분 동안 7m 길이의 발코니를 약 3000번 왕복한 셈. 관중이라고는 곁에서 물과 초콜릿을 건네준 여자친구뿐이었다고. 그는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지 않으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40㎞를 달릴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시대의  불평등
최신호 기사는 종이책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PC 이북 구매자는 보실 수 없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신호 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시사IN> 을 구독, 후원을 해 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gazine
최신호 보기 호수별 보기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