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눈먼 지도자 눈에 뵈는 게 없네
  • 워싱턴∙정재민 편집위원
  • 호수 655
  • 승인 2020.03.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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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위기로 인해 재선에 빨간불이 켜지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급선회했다. 대다수 보건 전문가와 경제학자들의 반대에도 그는 막무가내 행보를 보이고 있다.

ⓒEPA지난 3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객장 운영이 일시 중단된 뉴욕 증권거래소.

“부활절까지는 이 나라를 다시 열고 싶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회복론을 내세우며 외친 말이다. 미국 전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대처에 진력하는 와중에 대통령이 경제회복을 이유로 이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논란이 거세다.

코로나19 시대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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