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도 차도 ‘멈춤’ ‘큰 그림’이 안 보인다
  • 전혜원 기자
  • 호수 655
  • 승인 2020.03.27 01: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행기가 뜨지 못하면서 항공산업은 물론 정유산업도 직격탄을 맞았다.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면서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수출의존도가 높은 산업정책의 큰 그림이 안 보인다.

ⓒ시사IN 조남진이스타항공은 3월24일부터 4월25일까지 국내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의 한 승무원은 3월부터 휴직 중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노선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일본산 불매운동으로 일본 노선이 줄어든 상황이었는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주 노선이던 동남아 노선마저 감소했다.” 평균임금의 70%를 받는 유급휴직이지만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알 수 없어서 불안하다. 코로나19 이전부터 경영난에 시달리던 이스타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국내선까지 ‘셧다운(가동 중지)’ 하기로 했다. 직원들의 2월 급여를 40%만 주었던 이스타항공은 3월 급여도 제때 지급하지 못했다.

코로나19 시대의  불평등
최신호 기사는 종이책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PC 이북 구매자는 보실 수 없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신호 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시사IN> 을 구독, 후원을 해 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gazine
최신호 보기 호수별 보기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