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은 가장 약한 곳을 가장 먼저 망가뜨렸다
  • 예테보리·고민정 통신원
  • 호수 655
  • 승인 2020.03.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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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코로나19는 저소득층이 밀집한 이민자 지구에서 크게 번지고 있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주로 빈곤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주민들은 정보 부재와 생계 위협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EPA스웨덴 예테보리 대학병원 앞에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할 야전병원이 세워졌다.

스웨덴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3월25일(현지 시각) 기준 확진자는 2510명, 사망자는 42명이다. 유럽 다른 나라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입원환자 중에서도 중증 환자 우선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실제 감염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시대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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