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이름으로 역사를 써야겠다
  • 허진 (문학평론가)
  • 호수 654
  • 승인 2020.03.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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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에게>
<다시 오지 않는 것들>
최영미 지음
이미출판사 펴냄

ⓒ한성원 그림

이 글을 쓰기 위해 최영미 시인에 대해 오래 생각했다.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한 그녀의 글을 페이스북을 통해 읽은 지는 2년쯤 된 듯하다. 〈황해문화〉 2017년 겨울호에 그녀가 ‘괴물’을 쓰고 난 뒤에 나는 그녀와 페친(페이스북 친구)이 되었다. 내가 그녀를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이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이 두 시집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제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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