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세력의 잣대 ‘외롭지 않을 권리’
  • 송지혜 기자
  • 호수 654
  • 승인 2020.03.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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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을 권리>를 펴낸 황두영 작가는 생활동반자법이 우리 사회에 진지한 대안이 되리라 확신한다. 민주 진보 세력이 어디까지 혁신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잣대라고도 말했다.

황두영 작가는 국회 보좌진으로 7년 동안 일하며 생활동반자법 초안을 마련했다.

보좌진으로 국회에서 일하는 7년 동안 그가 ‘모시는’ 의원이 카메라에 담기는 것만 봐왔다. 황두영 작가는 사진기자가 요구하는 포즈를 취하다 금세 얼굴이 발개지고, 민망한 듯 폭소를 터뜨리다가 어색하게 함박미소를 지었다. 그는 국회에서 처음으로 ‘생활동반자법’ 명칭을 짓고 내용을 구상했다. 생활동반자는 두 성인이 합의하에 함께 살며 서로 돌보자고 약속한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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