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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0,000 :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 조치’가 시작된 지난 3월6일 총 726만 장의 공적 마스크가 공급됐다.전체 중 83.2%는 일반 국민에게, 나머지는 의료기관 등에 제공됐다.앞서 기획재정부는 현행 50%인 마스크 공적 의무공급 비율을 80%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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