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강’에 박힌 보수 통합 암초들
  • 이상원 기자
  • 호수 648
  • 승인 2020.02.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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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대통합의 최대 걸림돌은 탄핵 문제다. 황교안 대표는 태극기 세력까지 합치자는 입장이지만, 하태경 대표는 탄핵을 거론하지 말자고 주장한다. 안철수 전 의원의 합류는 난망하다.

ⓒ연합뉴스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가운데)이 2월4일 국민미래포럼(공동대표 문병호·김영환)의 통합 참여를 밝히고 있다.

지난달 출범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신당 창당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지만 장애물이 적지 않다. 핵심으로 꼽히던 몇몇 세력이 독자 노선을 선언해 ‘범보수 대통합’은 어려워졌다는 평도 나온다. 통합을 진행 중인 정치 세력 간에도 파열음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 반대’라는 대명제를 공유하는 것만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견해 차이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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