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발칵 뒤집은 2명의 아동성범죄자
  • 파리∙이유경 통신원
  • 호수 644
  • 승인 2020.01.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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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마츠네프가 범한 ‘소아성애’는 성 해방 물결을 타고 용인되었으나, 피해자의 자전소설이 나오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30여 년간 수백 건의 아동성범죄를 저지른 외과의사도 붙잡혔다.

ⓒAFP PHOTO지난해 12월20일 아동성범죄 수백 건을 저지른 조엘 르 스콰르넥 사건을 설명하는 검찰·경찰 관계자들.

프랑스 사회가 아동성범죄 사건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두 가지 심각한 범죄가 동시에 알려지면서다. 첫 번째는 외과의사 조엘 르 스콰르넥이 30여 년간 저지른 아동성범죄다. 피의자 조엘 르 스콰르넥은 2017년 5월부터 여자아이 4명을 성폭행, 추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다. 당시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자택을 수색하던 검찰은 그의 비밀 일기장을 발견했다. 일기장에는 피해자들의 실명과 상세한 범행 과정이 적혀 있었다. 검찰은 아동 포르노 사진 30만 장과 영상 650여 건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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