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후~폭풍
  • 이상원 기자
  • 호수 642
  • 승인 2020.01.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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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율·김연희 기자가 취재한 ‘사법농단 톺아보기’ 세 번째 기사에 이탄희 변호사 인터뷰가 실렸다. 그는 법원개혁과 검찰개혁이 한 덩어리라며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법원과 검찰 사이에서도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사IN〉 페이스북(facebook.com/sisain)에서 많은 독자가 응원을 보냈다. 2019년 5월부터 매주 두 번씩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을 취재하고 이를 기록한 김연희 기자의 ‘사법농단 재판정 진풍경 관찰기’에는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겁니다. ‘흑역사’로” “사법부가 언제 중심을 잡을지…” 등 댓글이 달렸다. 〈시사IN〉 제624호부터 4개월에 걸쳐 보도된 ‘사법농단 현직 판사 열전’ 시리즈는 호평 속에 제640호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12월12월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평 캠프 마켓에 오염을 정화하는 비용 77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는 조남진 사진기자의 ‘오염 정화비용 773억원 미국에 받아낼 수 있나’ 기사에는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독자들은 “현행 한·미 상호방위조약과 소파(SOFA) 협정을 개정해야 한다” “세계적인 환경단체에도 서신을 보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분담금에서 차감해야 한다”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등 활발하게 의견을 남겼다.

김영화 기자의 ‘2019 올해의 이주인권 판결’도 반향이 있었다. 이주민이나 이주인권이 등장하는 판결 가운데 눈여겨볼 만한 판결을 선정했다.

국제 인권기구의 권고를 일부 인용한 ‘디딤돌 판결’과 이주인권에 부정적 역할을 한 ‘걸림돌 판결’을 나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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