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필요한 ‘탈’여성성 이야기
  • 김영화 기자
  • 호수 638
  • 승인 2019.12.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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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조남진

짧은 머리에는 늘 질문이 쏟아졌다. ‘너 레즈비언이야?’ ‘혹시 탈코(탈코르셋) 해?’ 무례한 호기심에 허휘수씨(26·왼쪽)는 익숙했다. “사회가 바라는 여성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듯했어요. 어쩔 땐 그냥 남자라고 해버려요.” 비슷한 경험이 많았다. 머리가 짧은 여성들의 인터뷰를 담아 2018년 9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조회 수는 20만 회, 댓글 수천 개가 달렸다. 공감하는 댓글 사이에 ‘불만이 많다’ ‘피해의식이다’라는 비방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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