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후~폭풍
  • 김연희 기자
  • 호수 637
  • 승인 2019.12.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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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창간 10주년부터 시작한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sjc.sisain.co.kr)가 3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비영리 저널리즘’. 비영리 저널리즘이 꾸준히 확산되는 미국을 찾아 언론사와 지원 단체 8곳을 취재했다. 나경희 기자가 현지 취재해 쓴 ‘335개 언론사가 인용하는 WCIJ의 기사들’이 첫선을 보였다. 이 기사는 <시사IN> 페이스북 계정(facebook. com/sisain)에서 두루 읽혔다.

요양보호사로 활동한 최현숙·이은주 작가의 책을 소개한 임지영 기자의 ‘삶이라는 전쟁을 끝낸 뮤즈와 제우스에게’ 기사는 잔잔한 반향을 불러왔다. 독자들은 “정말 의미 있게 읽었습니다” “요양보호사를 국가의 돈으로 가사도우미로 활용하는 거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역할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법농단 연루 의혹 판사를 실명 공개하는 ‘현직 판사 열전’은 이번 호에도 공분을 샀다. 페이스북 독자들은 이 기사에 주로 ‘화나요’ 이모티콘을 눌렀다. 한 독자는 “<시사IN>에서 가장 기대되는 꼭지 가운데 하나!”라는 댓글을 썼다.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는 김형민 PD가 <시사인싸>에 출연했다. 제635호부터 시작한 ‘검찰 흑역사’ 시리즈는 물론 글쓰기 노하우도 공개했다. 한 유튜브(youtube.com/sisaineditor) 구독자는 “김 PD가 자주 <시사인싸>에 나오면 좋겠다”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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