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군자를 만나다
  • 심보선 (시인·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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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버스킹 공연에서 공연 분위기를 망치는 이들을 온화하게 대하는 사람을 보았다. 그는 분노하는 사람들보다 분노하지 않는 사람들에 주목해야 함을 일깨워주었다.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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