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극우주의자
  • 프랑크푸르트∙김인건 통신원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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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독일에서 발생한 테러는 전 과정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자신들의 신념과 행위를 초국가적으로 공유하는 극우주의자들이 ‘창궐’하고 있다.

ⓒdpa지난 10월9일 헬멧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테러를 생중계한 슈테판 B.

옛 동독 지역 도시인 할레에서 발생한 극우 테러로 독일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10월9일 슈테판 B(27)라는 남성은 유대교 최대 명절을 맞아 유대교 회당에 사제 폭발물을 던졌다. 회당 진입에 실패한 그는 미리 준비한 총으로 행인들과 케밥 가게에 총격을 가했다. 범인의 차량에서는 사제 폭발물 4㎏이 발견되었다. 이 테러로 두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다쳤다.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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