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
  • 천관율 기자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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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본질>
그레이엄 앨리슨, 필립 젤리코 지음
김태현 옮김, 모던아카이브 펴냄

“내가 정치팀 첫 발령이 난 초짜 기자고, 출근 전에 단 한 권만 읽을 수 있다면, 이걸 보겠다. 결정의 엣센스. 첩보 스릴러처럼 읽히는 쿠바 핵 위기 막전막후. 라쇼몽이 떠오르는 삼중 구조. 감탄만 나오는 이론적 모델링. 권력의 작동원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2013년엔가, <결정의 엣센스>를 읽고 얼떨떨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채, 트위터에다 이런 글을 끼적거린 적이 있다. 주위에다 틈나는 대로 추천도 했다. 그러다가 곧 절판이 됐고(안타깝게도 이런 중요한 책이 절판되는 일이 한국에서 드물지는 않다) 나도 한동안 잊고 살았다.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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