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를 구하러 온 어느 ‘급진 좌파’의 공약
  • 이종태 기자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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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워런 상원의원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정작 그녀는 “나는 뼛속까지 자본주의자”라고 말한다. 주요 공약을 살펴봤다.

ⓒAFP PHOTO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10월22일 시카고에서 파업 중인 교원노조 및 국제서비스노조와 피켓 시위를 함께하며 연설하고 있다.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흔히 ‘급진 좌파’로 불린다. 대기업 및 부유층에 대한 대규모 증세, 독점기업 해체, 전 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등 ‘좌파적’ 정책 공약을 잇달아 발표해왔기 때문이다. 이미 수백억 달러를 운용 중인 거대 금융기업이나 페이스북 같은 ‘테크 자이언트’들은 ‘워런 반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며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 중이다.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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