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유치할 제2의 평양 만들라
  • 남문희 기자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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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북 이후 관광이 북한의 생존수단으로 ‘격상’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미 관광객 포화 상태인 평양을 대체할 지방의 관광거점 개발에 진력하고 있다.

ⓒAFP PHOTO평양 김일성광장의 중국 관광객들.

금강산의 한국 측 시설을 들어내라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 배경은 매우 복합적이다. 한국과 미국에 압박을 가해 협상 국면을 유리하게 끌고 가겠다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북한의 생존전략이 되다시피 한 관광 활성화의 측면에서 김 위원장의 언행을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엄존하는 상황에서 북한은 인력의 대외 파견은 물론 지하자원 등 상품 수출도 차단된 상태다. 유일한 탈출구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관광산업이다.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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