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내적 공정성 없으면 불공정한 사회”
  • 변진경 기자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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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혁신과 중장기 교육정책 논의를 주도하는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은 “교육의 큰 전환을 위한 동력은 이미 있다”라고 말한다. 그에게 우리 교육에 아직 희망이 남아 있는 이유를 물었다.

ⓒ시사IN 조남진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위)은 “국가교육회의는 교육을 둘러싼 여러 관계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만드는 자리”라고 말했다.

국가교육회의는 뜨뜻미지근한 교육 기구다. 여론은 특목고·자사고가 폐지되네 마네 뉴스가 던져질 때마다 일희일비 들끓고 ‘수능이냐 학종이냐’ ‘학생부에 무엇이 기재 가능하고 불가능한가’ 유의 질문에 당장 답을 내놓기를 원하는데, 국가교육회의는 천천히 지역 순회 토론회를 열어 중장기 교육 비전을 의논하고 2030년을 대비한 미래교육 콘퍼런스를 연다.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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