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중국집은 많다
  • 장일호 기자
  • 호수 630
  • 승인 2019.10.07 11: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집:피아노 조율사의 중식 노포 탐방기>
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
CA BOOKS 펴냄

<중국집:피아노 조율사의 중식 노포 탐방기> 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 CA BOOKS 펴냄

한국인만큼 끼니에 집착하는 민족이 또 있을까. 만나면 “밥 먹었냐?” 묻고, 헤어질 때는 “언제 밥 한번 먹자”라고 말한다. 9월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서 진행된 11시간 압수수색 과정에서도 밥은 중요했다. 철가방을 든 배달원을 에워싸고 취재 열기를 뽐낸 기자들은 검사와 수사관들이 먹은 메뉴가 중국 음식이라고 보도했다. 해학의 민족은 즉각 반응했다. 검찰총장을 ‘검찰춘장’으로 부르기에 이르자 검찰은 다음 날 “한식을 먹었다”라는 내용의 해명 자료를 내기도 했다.

로봇  이미 시작된 미래
최신호 기사는 종이책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PC 이북 구매자는 보실 수 없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신호 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시사IN> 을 구독, 후원을 해 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gazine
최신호 보기 호수별 보기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