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과제 앞에서 ‘나중에’를 외치는 정부
  • 오수경 (자유기고가)
  • 호수 630
  • 승인 2019.10.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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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켈 그림

2014년 <형영당 일기>라는 단막극이 논란 끝에 방영되었다. 논란이 된 이유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퀴어’ 소재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드라마는 2006년 극본 공모전 단막극 부문 대상을 받으며 눈 밝은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소재라는 이유로 8년 뒤 동성애를 반대하는 집단의 거센 항의 끝에 주요 내용이 상당 부분 수정된 후 방영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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