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만남 더욱 특별한 공연
  • 나경희 기자
  • 호수 626
  • 승인 2019.09.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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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조남진

정신질환 약은 감정을 무디게 한다. 우울감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앗아간다. 퇴원한 환자를 관리하는 각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수준별 교육을 제공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 지체장애를 겪는 사람과 조현병을 앓는 사람이 한 교실에 앉아서 ‘지하철 카드는 어디에 찍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조현병이나 양극성장애 등을 가진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이 만든 예술창작단 ‘안티카’ 단원들도 마찬가지였다. 2017년 6월 직접 팟캐스트를 만들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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