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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1400여 명의 사망자를 낳은 가습기 살균제가 군부대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육·해·공군 및 국방부 산하 부대·기관 등 12곳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해 폐섬유화가 발생한 피해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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