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후~폭풍
  • 김은지 기자
  • 호수 624
  • 승인 2019.09.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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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이명익 기자가 지난 6월에 이어 다시 홍콩을 찾았다. 두 사람은 8월16일부터 현지 취재에 나섰다. 시위대가 영화 <레미제라블> OST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Do you hear the people sing)’를 부르는 장면을 강보배 디지털콘텐츠팀 인턴이 편집한 동영상이 독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많은 독자들이 “홍콩 사람들 끝까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같은 날 한국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전혜원 기자가 쓴 ‘혁명적으로 이뤄낸 한국형 복지국가 (제621호)’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김대중 정신을 복지국가라는 키워드로 읽어낸 기사였다. 많은 독자들이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김 전 대통령을 기렸다. 팟빵과 유튜브 등에서 전혜원 기자가 말로 쉽게 설명한 ‘복지국가 설계한 거인’(<시사인싸> 105회)을 들을 수 있다.

안해룡 사진가의 현장 취재 정신이 빛난 ‘일본 근대화의 주역 조선인 노동자를 찾아서’ 기사에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역사를 수정한다고 있었던 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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