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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안성소방서 석원호 소방장이 화재 진압 도중 순직했다. 올해만 벌써 소방공무원 순직자가 2명이다. 지난 10년간 공무 중 다치거나 숨진 소방공무원은 4136명(순직 49명). 특히 지난해 순직·공상자가 735명으로 가장 많았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자유한국당의 제동으로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기자명 이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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