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재단과 롯데지알에스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뿐만 아니라 농업 부문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상생협력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지알에스는 가맹점 경영개선, 법률·노무 자문과 청년 구직자를 점포 관리자로 양성하여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상생기금으로 커피 전문점(엔제리너스커피)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고, 농산물로 신제품을 출시하여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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