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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서유럽에 기록적인 폭염이 덮쳤다.
지난 7월2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낮 최고기온이 42.6°C까지 올랐다.
1947년 7월28일의 40.4°C 기록을 깼다. 1873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 기온이다. 유럽 폭염의 원인은 대기 정체(블로킹)로 알려졌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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