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이명익6월16일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 200만명이 시위에 나섰다. 사진은 홍콩 정부청사 인근의 애드미럴티에 도착한 시위대 모습.

 

 

 

ⓒ시사IN 이명익6월16일 시위 행렬에는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시사IN 이명익탈진해 쓰러진 시위 참가자를 의료진이 치료하는 모습.

 

 

 

 

 

ⓒ시사IN 이명익자원봉사자들이 홍콩 정부청사에 도착한 시위대에 나누어줄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시사IN 이명익시민들은 경찰의 폭력 진압을 규탄하고,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

 

 


 

 

 

기자명 이명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 sajinin@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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