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그래픽 뉴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9.06.10 11:34 수정 2019.06.19 15:45 613호 7.62 : 저소득 가구와 일반 가구 중학생의 희망 직업 선호도에서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이 가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저소득 가구 학생 16.87%, 일반 가구 학생 9.25%가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을 희망하며 7.6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어 차이가 큰 직군은 조리·음식서비스직, 법률·행정전문직 등이었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관련 기사 67676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67676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최예린 기자 설치 후 21년 이상 지난 수도관이 6만7676㎞로 전체 수도관(20만9034㎞)의 32.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20년이 지난 수도관은 2만6896㎞(12.9%),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7.62 : 저소득 가구와 일반 가구 중학생의 희망 직업 선호도에서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이 가장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저소득 가구 학생 16.87%, 일반 가구 학생 9.25%가 보건·사회복지·종교 관련직을 희망하며 7.6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어 차이가 큰 직군은 조리·음식서비스직, 법률·행정전문직 등이었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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