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후~폭풍
  • 나경희 기자
  • 호수 613
  • 승인 2019.06.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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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사이의 경제적 알력 다툼의 원인과 전망을 짚은 제611호 ‘신냉전 시대’와 ‘미·중 무역전쟁 본질은 하나부터 열까지 북한?’ 기사가 심층적인 분석으로 호평을 받았다. 커버스토리 기사를 쓴  이종태 기자와 남문희 기자가 출연한 <시사IN> 팟캐스트 ‘시사인싸’에는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자주 이런 방송 부탁한다” “지금까지 전문가들 얘기 수없이 많이 들었는데 최고 수준”이라는 응원 댓글들이 달렸다.

<시사IN> 페이스북 계정(facebook.com/sisain)에서는 ‘여경 무용론? 문제는 그게 아닌데’ 기사를 두고 댓글 논쟁이 뜨거웠다. 대림동 경찰관 폭행 사건을 계기로 전국에서 제일 바쁜 지구대로 꼽히는 홍익지구대 소속 현지나 순경과 동행 취재한 기사다. “남녀 상관없이 경찰 분들 열일하시네” “주취자를 상대하는 데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쉽지 않다. 상대방을 가급적 다치지 않게 체포하는 게 쉬운 일인가?” 등의 댓글과, “남경과 동일 업무를 맡기기 위해 모집하면서 체력 시험은 동일하지 않은 게 문제다” 등의 댓글이 팽팽히 맞섰다. 같은 기사 내용을 다룬 팟캐스트 ‘시사인싸’에서도 “폭력을 행사한 시민이 문제라는 시각이 옳다”라는 주장의 댓글이 지지를 받았지만 논란은 이어졌다.

‘대학원생의 유령 노동’ 기사도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 요즘 한창 뜨는 보수 유튜버를 분석한 김동인 기자의 ‘태극기 휘날리는 광장에서 큰 유튜버’ 기사 역시 많은 독자가 읽었다. 무엇보다 최대 월 1억원 가까이 광고비를 번다는 내용에 온라인 독자들이 놀라워했다. “왜 진보는 이렇게 못하는지” 묻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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