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최예린


5월15일 광주광역시 낮 기온이 33.1°C까지 오르며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2008년 6월1일 폭염특보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이른 특보였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C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한다.

기자명 최예린 기자 다른기사 보기 cyr@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