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후~폭풍
  • 장일호 기자
  • 호수 596
  • 승인 2019.02.20 16: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1일 <시사IN> 신년 기획 ‘대림동에서 보낸 서른 번의 밤’ 프로젝트 페이지(daerim. sisain.co.kr)와 동영상이 공개됐다. 김동인 기자가 한 달간 직접 대림동에 머물며 쓴 기사는 <시사IN> 제594·595호에 실렸다. 명절 연휴 기간이라 주목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기우였다. 공들인 탐사보도에 독자의 격려와 호평이 답지했다. 이종찬 독자는 <시사IN> 페이스북 계정(facebook. com/sisain)에 “두 번 놀랐다. 처음엔 분량에, 그다음엔 내용의 깊이에. 10여 년 가까이 제가 구독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JO NAD’ 독자는 신선영 기자의 사진에도 주목했다. “처음으로 사진기자 이름을 찾아보며 기사를 읽었다. 앞으로 좋은 사진들 기대한다.”

관련 기사가 실린 <시사IN>을 들고 명절 연휴에 어머니와 함께 직접 대림동을 방문한 독자(인스타그램 @denimsando)도 있었다. 기사에 소개된 ‘린궁즈멘관’에서 식사하는 사진을 올렸다.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을 반영하듯 고재열 기자의 배우 류승룡씨 인터뷰 기사 ‘어느 중년 배우가 스스로를 치유하는 법(제593호)’도 주목받았다.
Magazine
최신호 보기 호수별 보기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