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돌아온 자리 기자명 신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8.12.18 13:52 587호 ⓒ시사IN 신선영 13년 만에 복직한 KTX 해고 여승무원 180명 가운데 집합교육(3주)을 마친 27명이 11월30일 한국철도공사 지역본부에서 신규 임용식을 마쳤다. 강영순, 김승하, 문은효, 김성희씨(왼쪽부터)는 2006년 이 긴 싸움의 첫 파업 집회가 열렸던 수도권 동부본부에서 임명장과 사원증을 받았다. 이들은 코레일이 승무원을 직접 고용할 때까지 열차 승무원이 아닌 사무영업(역무)직으로 일한다. 기자명 신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ssy@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시사IN 신선영 13년 만에 복직한 KTX 해고 여승무원 180명 가운데 집합교육(3주)을 마친 27명이 11월30일 한국철도공사 지역본부에서 신규 임용식을 마쳤다. 강영순, 김승하, 문은효, 김성희씨(왼쪽부터)는 2006년 이 긴 싸움의 첫 파업 집회가 열렸던 수도권 동부본부에서 임명장과 사원증을 받았다. 이들은 코레일이 승무원을 직접 고용할 때까지 열차 승무원이 아닌 사무영업(역무)직으로 일한다. 기자명 신선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ssy@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