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봐 주시라요
  • 이명익 기자
  • 호수 543
  • 승인 2018.02.08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IN 이명익

2월1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이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했다. 취재진에 둘러싸인 검색대를 지난 뒤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렴대옥 선수(19)가 건너편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남쪽의 한 자원봉사 대학생도 스마트폰에 그녀의 미소를 담았다. 남북 청년 사이 어색함이 사라지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