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해고 승무원의 4000일 / 숫자로 본 KTX 해고 승무원 [숫자로 본 세상] 기자명 변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7.06.13 10:42 수정 2023.03.02 16:24 508호 ⓒ시사IN 최예린 기자명 변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alm242@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관련 기사 KTX 여승무원들이 아직 거기에 있다 KTX 여승무원들이 아직 거기에 있다 전혜원 기자 지난 5월29일 서른여섯 살 정미정씨는 검은색 철도노조 조끼를 입고 서울역 앞에 섰다. KTX를 타려는 시민들이 발걸음을 바삐 옮겼다. 취재진은 두어 명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제...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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