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473호 - 국민을 짓밟지 말라!
  • 고제규 편집국장
  • 호수 473
  • 승인 2016.10.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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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브리핑

[독자 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말말말·캐리돌 만평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그리고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경찰 살수차의 물대포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백남기씨가 317일 만인 9월25일 사망했다. 하지만 당시 물대포를 쏜 경찰도, 현장을 감독한 기동단장도, 이들을 지휘한 서울청장과 경찰청장도 사과하지 않았다.
"고인의 시신에 경찰은 손 못 댄다"


[커버스토리]
대통령 심기가 통치하는 나라
권력자의 멘탈리티에 따라 작동하는 권위주의 체제는 법치주의와 양립할 수 없다. 권위주의적인 체제에서는 '법의 지배'가 '법을 이용한 지배'로 변질된다. 이제 법은 통치의 무기가 된다.
그땐 내가 여당 될 줄 몰랐지
백남기 울린 쌀값 13만원대로 떨어졌다


[정치]
그녀가 출동하면 안 되는 게 없었다
최순실씨의 딸이 이화여대 입학과 재학 과정에서 받은 여러 특혜에 의혹이 쏠렸다. 학교 측은 "외압이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사회]
중국인 덕에 웃다가 중국인 때문에 운다
지난 9월17일 제주도의 한 성당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살인을 저질렀다. 관광객이 너무 늘어 생활 터전이 파괴된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제주도는 정말 '중국인 무법천지'일까


[한반도]
"백악관 때릴 미사일 북한이 곧 개발한다"


[경제]

"정부 믿은 당신들 잘못이야"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서'를 채택한 박근혜 정부를 신뢰해 공단에 투자했지만 결과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국제]
"나를 매국노라 해도 위안부는 있었다"
1991년,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 신문〉 기자는 일본군 '위안부' 특종 기사를 썼다. 그러나 일본 우익은 그를 '날조 기자'로 몰아붙였다.
클린턴 1승 트럼프의 반격은?
수고하고 짐 진 자들은 다 IS로 오라?


[정희상의 인사이드]
"대통령이 원하니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다"


[인문]
그분은 왜 그런 삶을 살았을까?
"아 글쎄, 김 박사한테만 금일봉을 주더라니까"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合·Progressive


[문화]
여장 남자 아니죠, 드래그 퀸 맞습니다
한국에서 드래그 퀸이라는 용어는 낯설다. 드래그 퀸은 사회가 그리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의 중간에 서서 성별 이분법을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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